기부 실천으로 소비자와 상생..충주에 '착한나눔가게' 탄생

2016. 3. 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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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소비자와 상생을 실천하는 '착한나눔가게'가 충북 충주에 생겼다.

충주시 행복지기협력단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5일 충주시 연수동 '좋은아침 페이스트리' 충주점을 착한나눔가게 1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게는 매달 넷째주 일요일을 기부의 날로 정해 하루 판매 수익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기로 했다.

충주 행복지기협력단은 지역 자영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적 기부 활동을 실천할 곳을 착한나눔가게로 선정해 현판을 달아주고 홍보도 해준다.

착한나눔가게는 기부 실천 대가로 세제 혜택을 받고 매출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행복지기협력단은 착한나눔가게를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현재 5호점까지 섭외를 마쳤다.

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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