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방 새 단장
[한겨레]

도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신나는 놀이방’이 지난 21일 새 단장을 마쳤다.
2006년 방학동 육아지원센터 1층에 문을 연 놀이방은 관내 어린이집은 물론 영유아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유아 신체 놀이공간이다. 개원 10년 만에 진행된 이번 공사로 오래된 놀이시설은 관련 설치 기준에 맞게 교체되었으며, 더 많은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아동 친환경 시설로 정비되었다.
구는 이번 공사로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놀이방뿐 아니라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는 구민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놀이방 이용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가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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