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제관, 멘토링활동 재능기부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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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제관은 지난 19일 아산시 온양온천역 주변의 결식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륙제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휴대용 부탄 '맥스'로 인기를 끌고있는 대륙제관이 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륙제관의 멘토링 제도는 신입사원 입사(멘티)시 성공적인 조기정착을 위한 기업문화 습득, 구성원간의 소통을 독려하기 위해 기존 선배사원과(멘토)의 커플을 맺어 3개월간 자유롭게 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멘토링 활동은 아산시 온양온천역 주변의 결식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대륙제관 이종래 과장은 "과거 주로 사내에서 진행해오던 멘토링 활동에서 탈피해서 회사차원에서 지역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기쁜 마음으로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에 동참했다"면서 "더불어 멘티와의 관계도 한 층 더 가까워 진 것 같아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륙제관의 관계자는 "1990년 아산공장 이전설립 후 26년 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사이 매출액 2000억원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경영활동에만 전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 아산시 및 지역사회에 감사 드린다"면서 "이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고민 할 시기다. 금번 멘토링 재능기부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길을 꾸준히 모색하고 적극 동참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륙제관은 지난해 주요 원자재 가격하락, 환율 상승에 따른 수익증가와 더불어 안전에 특화된 프리미엄 부탄 '맥스' 생산을 대폭 늘리는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전략으로 2015년 매출액 2051억,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1% 신장한 168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8.2%를 달성했다.
대륙제관 측은 "올해에도 원자재 가격의 안정화, '맥스'의 물량증대,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살충제 매출 신장 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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