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관저·노은지구 등 신규지역 버스노선 조정

연제민 기자 2016. 3. 14. 10: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버스 이용 불편 민원 증가
관저 및 도안지구 위치도 © News1

(대전=뉴스1) 연제민 기자 = 대전 관저지구와 노은 등 신규개발지역의 시내버스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버스노선 조정이 실시된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저와 노은지구 등에 대해 노선신설과, 연장 및 경유 등 노선조정, 배차간격 단축 등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 개선을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해소방안이 절실한 실정이다.

시는 이 같은 버스이용 불편 민원을 개선하기 위해 버스운송업체 및 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이달 말까지 노선조정(안)을 우선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노선 조정이 추진되는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거나 이미 들어선 관저 4/5지구와 노은 3/4지구, 죽동지구 등이다.

특히 관저4/5지구는 구봉산자락으로 길게 개발됨에 따라 기존 201, 114, 211, 216번 노선 중에서 일부를 주간선도로로 조정하고, 신규지역과 주간선도로를 연결하는 순환형태로 검토 중이다.

또, 노은3/4지구는 114번 노선을 단축하고, 도시철도, 광역BRT노선 및 일반버스노선과 환승할 수 있는 순환선으로, 죽동지구는 117번 노선을 통해 서비스부재에 대한 공급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시는 4~5월 주민의견 수렴 및 교통위원회(시내버스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반기 중에 시행할 예정이다.

시 김정홍 버스정책과장은 “시내버스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43만 명에 이른다”며 “이용시민 모두를 만족시키는 노선운영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교통카드 자료를 활용한 이용객 통행 패턴과 수요를 분석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jm9814@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