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취향 저격 딥티크 향수 '오 데 썽' 4가지 매력 발산

김수경 기자 2016. 3. 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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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디크 ‘오데썽향수’(이미지제공=딥디크)© News1

(서울=뉴스1 beauty) 김수경 기자 = 딥티크(Diptyque)에서 14일 오 드 뚜왈렛 ‘오 데 썽(Eau Des Sens)’을 출시한다.

오 데 썽’은 싱그러운 비터 오렌지나무로부터 갓 추출된 오렌지 블러썸, 열매, 나무, 잎의 4가지 원료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피부에 분사하는 순간, 오렌지 블러썸 향이 발산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 밀착되어 시트러스, 플라워, 스파이스, 우드의 4가지 향을 모두 느낄 수 있다. 하나의 향으로 여성스럽고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다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딥디크 ‘오데썽향수’(이미지제공=딥디크)© News1



‘오 데 썽’은 붉은 원숭이 해를 맞아 딥티크가 아시아인들을 위해 만든 첫 번째 향수로 아시아에서 유래한 세 마리 ‘지혜로운 원숭이’에게 어떠한 제한 없이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단 하나의 ‘후각적 감각’을 통해 기쁨을 선사해주는 향수로 알려졌다.

신제품 ‘오 데 썽’은 오는 14일부터 온라인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7일부터 온라인 몰 ‘롯데닷컴’에서 단독으로 선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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