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 노르웨이 트론헤임 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임명

2016. 3. 4. 22: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리슨 패럿 홈페이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첼리스트 겸 지휘자 장한나(34)가 노르웨이 트론헤임 심포니오케스트라(TSO)의 신임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됐다.

4일 장한나의 소속사인 클래식 매니지먼트사 해리슨 패럿 홈페이지에 따르면 2013년 9월부터 이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지휘자를 지낸 장한나는 2017/2018 시즌부터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으로 취임한다.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909년 창단한 악단으로, 폴란드 출신의 지휘자 크지슈토프 우르바인스키가 2017년 봄까지 이끈다.

첼리스트로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아 온 장한나는 로린 마젤을 사사하는 등 지휘 무대로도 영역을 넓혀왔다.

2007년 지휘자로 공식 데뷔한 이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이끌거나 객원 지휘자로도 활동했다.

2013년 9월 카타르 필하모닉 음악감독에 취임하면서 프로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를 처음 맡았으나, 당초 예정된 임기 2년을 채우지 못하고 2014년 9월 1년 만에 돌연 사임했다.

장한나는 TSO 취임 발표 직후 "TSO 단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영감을 받았다"며 "TSO와 함께 훌륭한 음악을 만들어낼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고 해리슨 패럿은 전했다.

kje@yna.co.kr

☞ "금오공대 OT서 후배에게 침 뱉은 술 마시도록 강요"
☞ 인기 연예인 ‘원나잇’에 3천만원…성매매 조직 적발
☞ 송중기는 현재 재활 치료중…"깁스는 풀었지 말입니다"
☞ 조희준 前국민일보 회장, 혼외아들 인정하면서 양육비 다퉈 상고
☞ "목숨과 바꾼 셀카"…권총 들고 셀카 찍던 美남성, 오발로 숨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