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심플송', 아카데미 주제가상 불발
현화영 2016. 2. 29. 13:49

소프라노 조수미가 아카데미 첫 주제가상 수상에 실패했다.
조수미는 영화 '유스' 삽입곡인 '심플송 #3'을 불러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다.
2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의 영광은 샘 스미스가 부른 '007 스펙터'의 'Writing's On The Wall'에 돌아갔다.
'007' 시리즈는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에서 아델이 부른 '스카이폴(Skyfall)'의 수상 이후 3년 만에 다시 주제가상을 배출해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조수미는 외국어영화상 시상자로 나선 배우 이병헌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아 화제를 모았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영화 '유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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