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호주 시드니공대 어학원 대표이사
2016. 2. 29. 13:09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호주 시드니 공대 어학원 알렉스 머피 대표이사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매년 탈북대학생 5명에게 30주간 영어어학연수 지원하기 위해 열린 통일부-호주 외교부-시드니 공대 어학원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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