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애인있어요', 결말은 해피엔딩 시청률은 새드엔딩

김미화 기자 2016. 2. 29. 06: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SBS '애인있어요'가 주말드라마 시청률 꼴찌로 안방극장을 떠났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은 5.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이하 동일기준)

이날 방송에서 도해강(김현주 분)과 최진언(지진희 분)은 다시 부부의 연을 맺게 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했다. 하지만 시청률은 주말극 최저를 기록,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33.6%, KBS 2TV '아이가 다섯'이 27.1%, MBC '가화만사성'은 17.6%,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은 11.7%, SBS '그래 그런거야'는 9.3%를 각각 기록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