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피부과 '차앤유'의 기미치료 이토닝레이저, 효과적인 기미없애는방법 주목

2016. 2. 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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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잡티는 많은 이들의 색소질환 피부고민으로 기미, 주근깨잡티를 없애기 위해 많은 이들이 피부과를 방문하고 있다. 기미주근깨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범위가 넓어지는데 겨울철에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기미가 생기는 원인은?
주로 출산기의 여성, 유전적 혹은 체질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태양광선에 대한 노출이나 내분비 이상으로 생긴다. 또한 유전인사, 영양 부족, 간기능 이상 등이 악화인자로 작용한다. 자외선은 잘 알려진 대로 피부탄력 저하는 물론 잔주름과 눈밑기미, 주근깨와 잡티와 같은 색소성 질환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기미없애는방법으로 어떤 치료가 효과적일까?
여의도피부과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은 “얼굴기미, 주근깨, 잡티는 예방이 중요하지만 이미 생긴 경우라면 하루 빨리 피부과나 전문병원에 내원해 자신에게 맞는 레이저를 이용한 기미치료를 시행해야 더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한 번 생성된 기미주근깨잡티를 제거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얼굴 전체적으로 퍼질 수도 있고 그 색이 더욱 짙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얼굴기미나 눈밑기미, 주근깨, 잡티 등과 같은 색소 질환의 경우 최근 ‘이토닝’ 치료가 시술되고 있다. 국내 기미환자의 90%에게서 발생하는 표피형 기미잡티제거에 효과적인 이토닝은 에끌라레이저를 이용해 멜라닌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기미치료 시술이다.
또한 차앤유의 듀얼토닝은 잡티제거레이저에 효과적인 시너지 멀티플렉스와 클라리티 레이저를 이용하여 혈관주변에 형성되는 기미 유발요인인 기미병변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치료하여 진피층의 콜라겐을 재생시킨다. 보이는 색소를 없애는 치료와 함께 진피 속의 과도한 혈관을 제거하는 시술도 기미없애는방법에 효과적이다.
 기존의 기미레이저, 레이저토닝과 달리 피부조직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지 않아 통증이 거의 없고 완치율이 높아 기미없애는방법으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시술 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붉은 자국이나 통증이 거의 없고 합리적인 기미제거 치료비용과 색소침착의 부작용도 줄여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술 직후 세안과 메이크업이 가능해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기미잡티제거 치료법이다.
유원장은 “기미잡티,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은 주로 30~40대 여성, 특히 임신, 출산기 여성에게 쉽게 나타나지만 자외선에 심하게 노출되면 20대에도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어 “최근 튼살과 여드름(흉터), 액취증으로 피부과를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했다. 또한 “점빼기, 필러(보톡스)와 제모, 문신제거 또한 그렇다.”고 덧붙였다. 유원장은 “기미치료비용이나 가격만 강조한 곳보다는 체계적인 맞춤 환자관리시스템을 갖춘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기미주근깨제거 치료법을 추천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여의도피부과 유종호 대표원장은 대한미용레이저학회회장, 한국미용레이저연구회 초대이사장, 세브란스 에스테틱 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연세대 임상지도교수를 역임했으며 기미치료 전문가로, 차앤유 클리닉은 양천구 목동역, 신정역, 오목교역과 강서구 화곡역의 환자들이 찾는다. 또한 등촌역과 가양역, 구로구 영등포역, 여의도역 등 기미잡티주근깨를 없애기 위해 인근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차앤유 클리닉은 400여회의 국내외 학회활동과 지속적인 라이브 세미나, 강연을 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피부과 의료진들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16명의 의료진과 75여명의 스텝진들로 다양한 시술경험과 노하우로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김수창 기자 (ks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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