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4일 부산 연제구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부산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서병수 부산시장 등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전국에서 5번째로 문을 연 부산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는 창업·운영자금, 생계자금, 대환자금(저리 자금 지원), 개인회생(채무조정 지원), 일자리상담·취업안내, 임차보증금대출(고용·복지연계) 등을 한 자리에서 상담, 심사,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2016.2.24

ccho@yna.co.kr

☞ 美유명해변 사들인 억만장자 "개방에 370억원 내라"

☞ 배우 김민종 스토킹 벌금형 전력 30대女, 또 스토킹

☞ 최일구 전 앵커 사기 혐의로 피소…검찰 수사

☞ 은수미, 필리버스터 국내 최장기록 '10시간15분' 돌파

☞ "주 5일에 천만원"…구직사이트에서 만난 도둑의 유혹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