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TV] '비정상회담' 영화 공모전 진행.. 이병헌 감독의 선택은?
2016. 2. 22. 18:14
[헤럴드POP=이영실 기자]‘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출연진이 영화 제작에 도전한다.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22일 오후 방송에서는 영화 ‘스물’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특별 코너 ‘비정상회담’ 시나리오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에 G11 출연진은 자신만의 영화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게스트로 등장한 이병헌 감독은 심사위원이 돼 출연진들이 공모한 시나리오 중 하나의 작품을 선정했다. 또 MC 유세윤은 자신이 “영화의 감독을 맡겠다”고 말하며, 실제 영화 촬영 당시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영화를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정상회담'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화 예고편 속에는 G들이 쫄쫄이 의상을 입고 연기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비정상회담’ 영화는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엘,"촬영장서 티팬티와 하이힐만..남자스탭 많아 자극적 상황"
- 김고은, 시스루 노출 의상 입고 섹시한 매력 뽐내
- 서유리, 시스루속 비치는 풍만한 가슴 볼륨감 '아찔'
- 이하늬, 끈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파격 노출
- AOA 초아 '불꽃', 아찔한 시스루 화보 공개 '남심 저격'
- “대박인 줄 알았는데” 쏟아지는 ‘뭇매’…뒤집힌 넷플릭스
- “계약금 320억 허공으로 날렸다” 귀한 서울 대형 병원 첫삽도 못떴다 [부동산360]
- ‘편스토랑’ 류수영 일품 두부조림, 또 레전드 레시피 탄생
- “김호중, 징역 3년 이상 실형 가능성 높아…처음 사고때 내렸어야”
- 90년대생 급식 메뉴 아녔어?…독립 투사도 감옥가기 전 먹었던 음식 [퇴근 후 부엌-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