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피아노 연합] 중고피아노매매-매입 편리하게 진행 가능

2016. 2.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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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전국중고피아노 연합

만일 중고피아노 매매나 처분 계획이 있다면, 보통은 판매할 곳과 매매가격, 시세를 가장 먼저 찾아보게 된다. 중고피아노는 모델명이나 제조년도 이외에도 내부, 외부 상태 등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모델명과 년도는 소비자가 쉽게 확인 가능하지만, 악기 상태는 중고피아노가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됨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려운 요인일 것이다.

또한 중고피아노시세란 명확히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업체 별로 상이해, 일반 중고물품처럼 혼자 쉽게 처분하기에는 다소 까다롭다고 여길 수 있다. 무게도 무겁고 평소에 꾸준히 조율, 관리해 두지 않았다면 내부 상태 확인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중고피아노 매입-매매 전문 업체를 통해 상태 감정 후 판매를 진행하면 된다. 중고피아노 팔기, 사기 등 관련 거래는 물론 운반, 조율까지 진행할 수 있어 한번에 깔끔하게 처분 하기에 좋다. 최근에는 온라인 전문 업체가 많이 생겨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문의를 남길 수 있고 간단히 전화 한 통으로도 전문가의 직접 방문-신속한 거래가 진행된다.

중고피아노 매입 전문을 찾기 위해 포털사이트 검색을 하다 보면 서울 소재 업체 전국중고피아노 연합(​www.중고피아노.kr) 을 찾을 수 있다. 해당 업체는 야마하피아노, 영창피아노, 삼익피아노, 그랜드피아노 등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 중고피아노를 취급하고 있다.

또한 시장에 형성된 시세를 분석한 뒤 최소 마진을 책정하여 초특가 판매를 실현, 소비자들이 최대한 이득을 볼 수 있게끔 한다. 운반 부분에서도 중고피아노 특징을 감안한 운반과 조율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최대한 좋은 상태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피아노는 옮길 시에 일반 목제 가구처럼 운반하면 본연의 소리를 잃을 위험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 중고피아노팔기 시 악기 내부 상태도 가격 및 시세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니 평소에 조율 같은 관리도 소홀히 할 수 없음은 물론이다.

전국중고피아노 연합은 노원구, 마포 사당 등 서울 전역과 인천, 수원, 평택 등 경기 전역을 위주로 업무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외에도 천안, 대구 등 전국 각 지역 방문 수거 가능, 어디든 문의와 의뢰가 가능할 수 있다.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이점이다.

‘전국중고피아노 연합’의 중고피아노 판매, 관리 문의는 공식홈페이지 및 대표전화(010-5899-2699)를 통해 하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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