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프랜차이즈 차수학 스마트 봉곡캠퍼스, 신학기 대비 수학 학습 전략 추천
[헤럴드POP=홍재준 기자] 2016년 신학기가 다가오면서 학생들의 부담도 점차 커지고 있다. 남은 2주간의 기간을 효과적으로 보내야 새 학기를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떤 방법으로 준비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기 때문이다. 이에 수학프랜차이즈 차수학 스마트 봉곡캠퍼스의 백기철 원장은 “남은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겨울방학 동안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고 새 학기를 대비한 선행을 한다면 놀라운 성적 향상을 이뤄낼 수 있다”며 신학기 대비 수학 학습 전략을 추천했다.
초등학교 3~4학년의 경우에는 남은 기간 동안 전 학년의 수학 학습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보충해야 한다. 4학년 이후부터는 연산의 수준이 높아지고 분수와 소수 등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전 학년의 연산 학습과 수학 학습이 부족한 경우 쉽게 따라가기 어렵다. 연산 실수를 많이 하는 학생이라면 남은 기간을 활용하여 충분한 연산 훈련을 하도록 하자.
4학년 이후부터는 추상적인 개념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학 전 남은 기간을 활용하여 수학 원리와 개념을 잘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목차별 정리를 한 뒤 다른 사람에게 개념을 설명하도록 하면 확실히 이해한 부분과 좀 더 보충해야 할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 차수학 스마트 봉곡 캠퍼스에서는 플립 러닝 시스템을 도입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이 학습한 부분을 친구들에게 직접 설명하도록 수업을 구성하고 있다. 학습한 내용을 발표를 통해 친구들에게 설명해보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 명확하게 구분된다. 알고 있는 것은 말하는 과정에서 더욱 체계적으로 머릿속에 각인되어 기억에 오래 남고, 잘 모르는 것이나 오개념은 보완학습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다.
차수학 스마트 봉곡캠퍼스의 백기철 원장은 “초등학교는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태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고 발표하는 플립러닝 수업을 통해 수학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하였다”고 말했다.
중학교에 진학하는 예비 중1학생들은 초등학교 과정을 완벽히 이해하고 기초를 쌓는 것이 중학교 수학 준비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 과정에는 약수, 배수, 분수의 계산과 도형의 넓이와 부피 구하기, 합동 등 초등학교 때 배운 내용이 다시 등장하므로 5, 6학년 때 배운 관련 단원의 복습이 필요하다.
또한 중학교 수학은 낯선 기호가 사용되고 공식을 응용하는 문제 유형도 나오기 때문에 적절한 부분까지 예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남은 기간 동안 1학기에 배울 과정을 미리 훑어본다는 개념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때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완전히 이해됐을 때 학생 수준에 따라 그다음 학습을 계획해야 한다. 차수학 스마트 봉곡 캠퍼스에서는 1:1 맞춤학습을 통해 학생의 취약점을 분석하여 학생의 수준에 맞춘 영역별 학습 전략을 세운다. 이를 통해 취약 영역을 보충하고 영역별 균형을 이룰 수 있어 어려운 복합 문제들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백기철 원장은 “새 학년 첫 시험은 그 학년의 전반적인 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험”이라며, “남은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첫 중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총 60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수학 교육 프랜차이즈 ‘차수학’은 최상의 학습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의 연구원들이 만든 교재와 개정된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차수학만의 노하우와 스마트기기의 자동화 시스템이 만나 탄생한 ‘차수학 스마트’는 태블릿을 통해 여러 가지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입체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수학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차수학의 동영상 학습 및 교재 학습은 물론, 오답노트를 통한 자기주도 학습, 발표 수업 녹화, 학원생 학습 관리 시스템까지 모두 ‘차수학 스마트’ 하나의 태블릿으로 가능하다.
차수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nt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이핑크 멤버 짧은 치마에 '안절부절'
- 레드벨벳 멤버, 속옷 보일라 가리기 바쁜 손
- 걸그룹 멤버 가슴에 손을..'어딜 자꾸 만져?'
- 남성잡지 완판시킨 F컵 모델의 완벽 몸매
- 이하늬, 방송중 가슴 만져도 괜찮아~'민망해'
- 침묵 깬 방시혁 “악의에 의한 행동이 시스템과 사회 질서 훼손해선 안돼”
- “되팔이들만 신났다” 김호중 티켓 웃돈 80만원에 샀는데…피눈물
- '대리기사' 부른 김호중 "음주 안했다" 또 부인…'휘청' 영상엔 "주관적 보도 유감"
- “할머니 아냐?”…놀림 받던 63세女·26세男 커플, 3전4기 끝 ‘임신’ 성공
- ‘BTS 지민과 열애설’ 불지핀 송다은…의미심장 게시물 ‘빛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