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소품팀 "남궁민 때려부순 소품 1천만원 넘어"(한밤)
뉴스엔 2016. 2. 17. 23:42
'리멤버' 소품 담당자가 남궁민을 두려워 했다.
2월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리멤버'에서 극악무도한 악역으로 등장하는 남규만 남궁민에 대한 모든 것을 전했다.
소품 담당자는 "일단은 자동차 한 대를 부쉈고 차를 밟고 올라가가 골프채로 부수는 바람에 골프채가 휘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노트북 여섯 대, 크리스탈잔 일곱 개, 명패도 부쉈다"며 "돈으로 환산하면 거의 1,000 만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또 "생각했던 것보다 거칠고 겁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SBS '한밤의 TV 연예'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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