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중고피아노' 중고피아노 매매, 봄맞이 대청소와 함께 문의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16. 2. 17. 00: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6년의 긴 겨울도 어느새 끝을 보이고 있다. 곧 다가올 봄을 맞아 대청소를 준비하는 이들로 분주한 때다. 봄맞이 집안 정리를 하기 위해 둘러보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이 눈에 들어온다. 의류, 도서 등 비교적 가벼운 물건에서부터 운동기기, 악기 등 다소 부피나 무게나 나가는 것들로 나뉠 수 있다. 이 참에 해결해보는 것은 어떨까.

만약 자녀가 어린 시절 피아노 학원을 오래 다닌 적이 있는 집이라면, 처치곤란 물품들 중에 중고피아노가 있을 확률이 높다. 자녀가 성인이 됐거나 혹은 독립, 결혼을 했다면 더더욱 필요 없는 물품 중에 하나일 것이다.

중고피아노 팔기를 할 때는 명확한 가격과 시세가 정해져 있지 않고, 주관적인 편이라 소비자 홀로 진행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다. 또 자칫 잘못하다가는 낮은 가격에 매매, 높은 가격에 매입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보통, 전문 업체 연락을 통한 판매가 요구된다.

정리를 목적으로, 중고피아노 매입, 매매 전문 업체를 찾는다면 서울에 소재한 월드중고피아노(www.worldpiano.kr) 가 눈에 띈다. 해당 업체는 삼익피아노, 영창피아노, 그랜드피아노, 야마하피아노 등 국내, 해외의 다양한 중고피아노 브랜드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전화를 통해 매매 문의 시, 전문감정사가 직접 방문해 피아노 무료감정과 판매 절차를 진행해주고 있어 인기가 높다. 판매가가 결정되면 업체 측에서 운반까지 맡아 해결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할 것이다.

월드 중고피아노는 은 강남, 마포, 동작구 등 서울 전 지역과 인천, 분당, 구리 등 경기 전 지역 위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 경기 인근 이외에도 등 대구, 춘천 등 전국 각 지역 물류창고 유지, 어디든 문의와 의뢰가 가능하다. 이에 편리하고 빠르게 의뢰해서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월드중고피아노’의 중고피아노 매입과 관리 문의는 공식홈페이지 및 대표전화(010-5795-9988)를 통해 연락할 수 있다. 물건정리와 돈 벌기. 두 가지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