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작명소 송민 원장, 대전에서 가장 젊은 역술인으로 화제

2016. 2. 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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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만물에게는 이름 없는 것이 없다. 우리들을 대표하는 이름은 상대방에게 어필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이다. 부모들이 자녀의 이름을 받기위해 작명소를 찾거나, 개명을 하는 이유도 많은 사람들이 그 중요성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좋은 이름이고, 어떤 것은 피해야 할 나쁜 이름일까?

좋은 이름은 그 사람의 사주와 길하게 부합(符合)해야 한다. 사주(四柱)는 사람이 태어난 년, 월, 일, 시의 네 간지(干支)를 말하며 사람의 기초적인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선천운명으로, 이름을 지을 때 사주팔자의 부족한 운기를 보완하고 과한 운기를 음양오행으로 제거해 줄 수 있어야 좋은 이름이다. 따라서 사주를 정확히 살펴 이름을 지어야 좋은 이름이 된다. 사주를 살펴보지 않고 단순히 시대적인 유행을 따르거나 항렬자(行列字)를 고집할 경우 좋은 이름을 기대하기 어렵다.


대전의 작명가로 명성을 쌓고 있는 태극작명원 송민 원장(태극도령)은 "작명은 역리학(易理學)과 성명학(姓名學)의 깊은 지식이 필요하다"며 작명가가 갖추어야 할 기본자질에 대해 설명한다. 태극작명원은 작명을 함에 있어 고객 한분 한분의 사주를 면밀히 검토한 후, 정통 성명학을 바탕으로 필요한 음양오행을 보완하여 작명한다. 운세의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여 고객의 미래 운과 현재의 운세까지 자세히 알려드리고 있으며, 대전작명소 중에서는 2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가장 젊은 역학자로 젊은 감각의 세련되고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있다.

이미 여러 방송출연 및 언론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태극작명원은 미리 사전예약을 하지 않으면, 상담받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 곳이다. 신생아작명 잘하는 곳, 개명 잘하는 곳, 이름 잘 짓는 곳, 출산택일 잘하는 곳, 유명한 작명소로 알려진 태극작명원 송민원장은 “특히 사주팔자에 핵심을 두고 분석 후에 작명을 하기 때문에 좋은 이름에서 나오는 기운을 본인들이 직접 느낄 수 있다. 개명 상담 시에는 사주와 현재이름이 80%이상 맞는다면, 개명을 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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