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글로리데이'로 스크린 나들이..3월 24일 개봉확정

김표향 2016. 2. 16. 09: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리데이
[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글로리데이'가 오는 3월 24일 개봉한다.

'글로리데이'는 처음 여행을 떠난 스무살 네 친구가 우연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영화다. 신예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은 총 4개월 간의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주연에 발탁됐다. 캐스팅 당시 신인이었거나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이었던 이들 네 배우는 1년 사이 충무로를 이끌어갈 라이징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를 연출한 최정열 감독은 청춘의 이야기를 하는 영화인 만큼 많은 20대 또래 배우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자 했다고 연출 방향을 밝혔다.

최 감독은 드라마 '앵그리맘', '발칙하게 고고'에 이어 '보보경심'까지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지수에 대해서 "제임스 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영화 속에서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청춘 영화의 대표적인 얼굴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캐스팅 과정을 밝혔다. 배우로 첫 발을 내딛는 EXO의 리더 김준면에 대해서는 "성실함, 책임감, 맑은 느낌이 상우의 캐릭터와 어울렸다"고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최근 드라마 '프로듀사', '두번째 스무살'을 거쳐 '치즈인더트랩'까지 존재감을 더해가고 있는 김희찬의 경우 "시나리오 설정까지 바꿔가며 캐스팅을 하고 싶었던 배우였다"고 극찬했다.

이 영화는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세남이 된 류준열이 드라마로 인기를 얻기 전 촬영한 작품으로 팬들 사이에 기대를 얻고 있기도 하다. 최 감독은 류준열에 대해 "캐릭터가 장난끼 넘치는 모습부터 진지한 모습까지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를 선보여야 하는데, 류준열이 그 역할을 잘 해내겠다는 확신과 신선한 외모로 새로운 느낌을 가졌다"고 흡족해했다.

영화 '글로리데이'의 제작을 맡은 보리픽쳐스의 임순례 감독은 "에너지 넘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완성시켜 줄 배우들간의 시너지가 중요한 작품이기에 새로운 얼굴을 찾아 오랜 시간 공들여 캐스팅을 진행했고, 다음 세대 스크린을 책임질 배우의 등장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제공=보리픽쳐스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 "다 꽃피기도 전에"…인디밴드 멤버 교통사고 전원사망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디밴드 멤버 교통사고 전원사망
 ▲ '디바 출신' 이민경, 결혼 2년 만에 파경
 ▲ 남편의 잦은 야근-출장-외박, 알고보니…
 ▲ 美교도소 한국계 직원, 수감자와 성관계 들통
 ▲ 인공지능과 로봇, 성매매까지…
▲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 전세계 딱! 1000개 제작, 캘러웨이 '플래티늄V' 드라이버
▲ 연인을 사로잡는 악마의 '향수샤워젤' 70% 할인! 3일간 타임세일!
▲ 텐프로 종업원들도 놀란 50대 아저씨의 비밀이..?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