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에 소설가 이문열씨 임명
조용철 2016. 2. 15. 18:20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에 소설가 이문열씨(68)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 복지법에 근거해 설립된 공공기관으로서 예술인 복지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지난 2012년 설립됐다.
이 신임 이사장은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塞下曲)'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이후 '사람의 아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통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신임 이사장은 예술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예술인들의 복지와 창작환경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이사장 임기는 오는 2019년 2월 14일까지 3년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이 신임 이사장은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塞下曲)'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이후 '사람의 아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통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신임 이사장은 예술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예술인들의 복지와 창작환경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이사장 임기는 오는 2019년 2월 14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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