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TV', 추억의 가족극 '솔약국집 아들들' 재조명하며 종영

손예지 2016. 2. 12. 10: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솔약국집 아들들

‘시간을 달리는 TV’가 종영했다.

12일 KBS2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명품 가족드라마’ 특집 2탄으로 지난 2009년 방영된 ‘솔약국집 아들들’과 2006년 방영된 ‘소문난 칠공주’를 재조명하며 마지막회를 꾸몄다.

‘시간을 달리는 TV’는 기존 다시보기 프로그램과 달리 드라마, 예능, 교양, 다큐멘터리 등 KBS에서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을 다양한 구성과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살펴보며 시청자에게 추억 여행을 선사해왔다.

이날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앞서 60~70년대 스타들의 모습을 소개했던 1992년 방송 프로그램 ‘출발 시간 여행’에 대한 내용도 다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시간을 달리는 TV’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