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부터 IoT·로밍까지..명절에 유용한 통신서비스

2016. 2. 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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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U+ 내비 리얼·IoT 앳 홈 등 다양

T맵·U+ 내비 리얼·IoT 앳 홈 등 다양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설 연휴에 먼 귀성길을 떠나든, 집에만 머무르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신 서비스가 많다. 통신 3사는 명절에 더욱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의 'T맵'은 오는 10일까지 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특정 날짜와 시간, 목적지를 입력하면 소요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언제 갈까' 기능에 명절 교통정보를 실시간 반영한다.

T맵은 전국 각지 명소와 행사를 알려주는 '설날에 뭐하지' 기능도 연휴 기간 제공한다. 목적지까지 길 안내를 받으면서 설맞이 장사 씨름대회 등 행사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U+ 내비 리얼'은 세계 최초의 비디오형 내비게이션이다. 전국 주요 교차로 등에서 실제 사진을 보여주며 길 안내를 하기 때문에 헤매지 않고 운전할 수 있다.

U+ 내비 리얼에서 '그룹주행', '도착알림' 등의 기능을 사용하면 특정인에게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도 있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쓸모있다.

LG유플러스의 'IoT(사물인터넷) 앳 홈'은 창문이 열리면 바로 알려주는 센서, 가스밸브를 집 밖에서 점검할 수 있는 가스락,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플러그, 고화질 CCTV 등을 제공한다.

특히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면 스마트폰으로 집안을 구석까지 볼 수 있다. 인체 감지 기능도 내장돼 있다.

에스원, 게이트맨 등과 제휴한 SK텔레콤의 '스마트홈'은 현관문이 비정상적으로 열릴 때 집 주인 스마트폰에 침입 경보를 울려준다. 그러면 집 주인은 보안 요원의 출동을 요청할 수 있다.

스마트홈을 이용하면 집안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밤에만 조명을 켜둘 수 있다.

해외 여행을 떠날 때는 로밍 서비스가 유용하다.

이달 중 SK텔레콤의 'T로밍 LTE 원패스'에 가입하면 하루 1만5천원의 비용으로 데이터 500MB를 이용할 수 있다. 500MB를 소진해도 200kbps 이하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쓸 수 있다.

KT는 이달 '데이터 로밍 무제한 LTE'를 평소보다 2천원 할인한 하루 1만3천원에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 3층 로밍센터에서 이 서비스를 4일 이상 가입하면 선착순 4천명에게 여행용 멀티 어댑터도 준다.

LG유플러스는 카카오톡을 주로 이용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시니어톡 로밍 요금제'를 내놨다. 하루 5천원만 내면 전 세계 152개국에서 카카오톡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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