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선물,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취향저격 '코에픽' 추천

2016. 2. 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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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alley = 온라인 뉴스 기자]코 앞으로 다가온 대 명절 설날. 떨어져 지내는 가족들과의 오랜만의 만남, 아이들은 세뱃돈 받을 생각에 들떠있다. 설날이면 꼭 빠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바로 맛있는 명절 음식과 다양한 선물이다.

본격적으로 설이 시작되는 금요일부터 설을 위한 장보기와 설날 선물 준비에 모두 분주하다. 설날 선물을 준비할 때에는 가격, 품질, 취향 등을 선물을 받는 사람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건강과 관련된 선물들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설날 선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코에픽은 오로라에스에서 출시한 비염치료기로 비염환자들이 증가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코에픽이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이유는 설 이후에는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비염 환자들이 증가하게 된다. 올해는 설을 앞두고 입춘에 접어들었다. 비염환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환절기와. 겨울철. 그리고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철에 비염치료를 목적으로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들이 급격히 증가한다.

코에픽(COEPIC)은 영국 Worcestershire 왕립병원에서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 비염 치료에 대해 검증을 받은 제품이다.

코에픽(COEPIC)의 특징은 국내에서 최초로 652nm, 940nm 2가지의 파장대를 이용하는 신기술을 탑재하여 비염치료를 한다. 이 두 가지의 파장대는 비강내 염증완화, 붓기를 완화시켜 알레르기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이 코막힘, 콧물, 재채기, 가려움 증상에 대한 치료가 가능하다.

코에픽(COEPIC)은 하루 3번 3분씩 사용하는 비염치료 제품으로 사용법이 어렵지 않고 휴대하기 편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코에픽은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어 코에픽 비염치료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gvall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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