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설 맞이 사랑의 쌀 전달

2016. 2. 2. 1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의 자원봉사단이 자양제3동주민센터 측에 저소득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100포를 전달했다.

더 클래식 500 박동현 자원봉사단장(왼쪽 첫 번째)과 김금자 자원봉사단 회장(왼쪽 네 번째) 및 자원봉사단원들이 황재현 자양제3동장(오른쪽 두 번째), 주민센터 직원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지난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의 자원봉사단이 자양제3동주민센터 측에 저소득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100포를 전달했다. 더 클래식 500 박동현 자원봉사단장(왼쪽 첫 번째)과 김금자 자원봉사단 회장(왼쪽 네 번째) 및 자원봉사단원들이 황재현 자양제3동장(오른쪽 두 번째), 주민센터 직원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6.2.2 << 더 클래식 500 제공 >>

photo@yna.co.kr

☞ 성년파티장서 11명 손발 묶인채 총맞아 숨져
☞ 가수 조덕배, 아내 무고 혐의로 또 법정에
☞ [단독]'별그대' 도민준, 중국서는 소설가로 신분세탁
☞ "유일한 단서는 발자국뿐"…춘천 택시기사 피살사건
☞ 이웃 남성에 "성폭행당했다" 허위고소…피해자는 선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