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김혜수 배용준 윤손하 17년 전 앳된 모습, 굴욕無

윤혜영 기자 2016. 1. 31. 09: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해피타임'에서 김혜수 배용준 윤손하의 17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31일 오전 문희준 김지민 로빈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해피타임'에서는 '명작극장' 코너를 통해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의 줄거리가 전파를 탔다.

1999년 방송된 김혜수 배용준 윤손하 주연의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는 삶의 마지막 순간 찾게 된 진실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특히 김혜수 배용준 윤손하는 17년 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굴욕 없는 특급 비주얼과 앳된 모습을 과시해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혜수 | 배용준 | 해피타임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