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튀겨 바삭하고 속은 알찬 수제돈까스 가오동맛집

2016. 1. 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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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재료에 매일매일 숙성시키는 정직함으로 인기!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 정도로 바삭하게 잘 튀겨진 돈까스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현대인들이 즐겨 먹을 수 있는 든든한 한 끼 메뉴이다.

입 안에 넣는 순간 바삭하게 퍼지는 돈까스를 촉촉하고 달콤한 소스에 푹 찍어 먹으면 조화를 이루는 그 맛이 그야말로 신세계.

특히 주문과 동시에 바로 튀겨낸 돈까스로 많은 이들의 입 맛을 사로잡은 대전돈까스로 소문난 '미소야 가오점'(www.misoya-gao.com)의 돈까스는 신선함까지 살아있어 인기가 높다.

이는 매일 매일 품질 좋은 등심과 안심을 이용해 정성으로 만드는 수제 돈까스이기에 가능한 일 일터. 인근의 일부 돈가스 전문점에서 튀김이 눅눅하거나 낮은 온도에서 돈까스를 튀겨 기름을 흠뻑 먹은 찐득찐득한 맛인 것과 달리 이 곳의 돈까스는 유난히 바삭하다.

또한 보다 숙성된 맛을 내고자 하루 전날 미리 고기에 빵 가루를 뭍혀 꾹꾹 눌러둔 다음 냉장고에 숙성해 두기 때문에 굳이 소스를 찍어먹지 않더라도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거기다 돈까스와 빠질 수 없는 찰떡궁합인 단무지와 깍두기는 언제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깨끗하게 보관하며, 깍두기의 경우 주에 한번 꼴로 손수 직접 주방에서 담글 정도로 정성스런 손맛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맛과 웃음이 있는 집'을 의미하는 미소야의 한자 어원 그대로 손님들에게 맛의 즐거움과 서비스로 인한 웃음을 선물하고자 음식의 품질개선은 물론 위생관리까지 철저히 하는 것이 이 곳의 인기요인인 셈이다.

굳이 돈까스가 아니더라도 이 곳만의 쯔유를 이용해 다른 우동 국물과는 다른 깔끔하면서 깊은 맛이 좋은 우동을 포함해 다양한 메뉴들을 골라 먹을 수 있어 부담이 없다.

늘 주방의 청결을 유지하며 남은 재료의 재사용은 절대 하지 않는 양심을 지키고 있기에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메뉴이자 대전동구맛집으로도 손색이 없는 이 곳에서 자타공인 모두가 입을 모아 자랑하는 대전돈까스의 맛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042-285-023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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