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소설원작 드라마 '재탄생' 괴물신인 '박소담' 캐스팅

2016. 1. 23.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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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화제다.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측이 배우 안재현, 정일우, 박소담, 씨엔블루 이정신, 최민, 에이핑크 손나은을 연이어 캐스팅 하며, 출연진을 확정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하늘집 남자들 사이의 홍일점, 여주인공 은하원 역에는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열연을 펼치며 괴물 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박소담이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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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화제다.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측이 배우 안재현, 정일우, 박소담, 씨엔블루 이정신, 최민, 에이핑크 손나은을 연이어 캐스팅 하며, 출연진을 확정했다.

사진 : 박소담 / 본사DB

백묘의 소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원작의 16부작 미니시리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우여곡절 속에서 서로의 진심을 깨닫고, 가족과 우정, 그리고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는 스무 살들의 성장통을 다룬 드라마로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국내 편성을 비롯하여, 아시아, 미주지역 등 전 세계 동시 방송을 논의 중에 있다.

극중 안재현은 정일우가 연기하는 지운과 대비되는 인물로 밉지 않게 능글맞은 바람둥이 재벌 3세 강현민을 맡았다.

정일우는 "오랜만에 한국 작품으로 찾아 뵙게 돼 무척 설렌다. 그만큼 열심히 곧 다가오는 첫 촬영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민(안재현 분)은 돈도 사랑도 인생도 슈퍼갑으로 사는데 익숙해져 있는 인물로 하늘집에서 만난 하원(박소담 분)으로 인해 지운(정일우 분)과 대립 예정이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하늘집 남자들 사이의 홍일점, 여주인공 은하원 역에는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열연을 펼치며 괴물 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박소담이 캐스팅 됐다.

톱가수 재벌 3세 강서우 역에는 씨엔블루의 멤버 이정신이 합류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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