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란트로 '덴티스테', 입냄새 제거 방법 추천

중기협력팀 2016. 1. 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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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 이것저것 군것질을 했는데 갑자기 찾아온 손님, 점심 식사 후 갑작스레 잡힌 미팅 등 무방비 상태에서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 특히나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입 냄새. 상대방에 대한 매너와 에티켓인 만큼 첫인상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덴티스테 공식 수입원 실란트로가 즉각적인 입 냄새 대처법을 추천했다.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사진제공=실란트로

◇커피 대신 녹차나 홍차를...
녹차에 들어 있는 성분 '타닌'은 구취를 예방·해소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녹차와 홍차는 폴리페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폴리페놀은 입안 나쁜 세균의 성장을 막아 입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예의를 차리지 않아도 된다면 껌도 좋아
껌을 씹으면 침샘을 자극하는데 침은 세정제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양치질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껌으로 대체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단맛으로 인해 구취가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구강 스프레이 사용
구강 스프레이는 즉각적인 입 냄새 제거에 가장 적절한 아이템이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한 게 장점이다. 1~2회 정도만 분사하면 되기 때문에 많은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연인들이 선호하는 제품 중 하나다.

실란트로 관계자는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는 항균과 살균 효과가 탁월한 자연추출물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맛이 자극적이지 않은 데다 즉각적인 입냄새 제거가 가능하고 상쾌함이 오래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균성 및 보관성이 우수한 알루미늄 용기로 제작돼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중기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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