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간편하게 끓여먹는 미역국 2종 출시

김태현 2016. 1. 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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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가정간편식(HMR) 미역국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미역국은 '소고기 미역국'과 '홍합 미역국' 두 가지로 국내산 미역을 사용해 만들었다.

아워홈은 미역국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아워홈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에서 미역국 5개입 세트를 정가보다 27% 저렴한 1만45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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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가정간편식(HMR) 미역국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아워홈 제공)
이번에 출시한 미역국은 ‘소고기 미역국’과 ‘홍합 미역국’ 두 가지로 국내산 미역을 사용해 만들었다. 내용물을 냄비에 붓고 약 3분 동안 가열하거나 끓는 물에 봉지를 그대로 넣고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1인분 기준으로 400g이며 가격은 개당 3980원이다.

아워홈은 미역국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아워홈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에서 미역국 5개입 세트를 정가보다 27% 저렴한 1만4500원에 판매한다.

김태현 (thkim12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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