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9일 예고, '그녀석' 복귀부터 '무도 위기설'까지 다룬다

파이낸셜뉴스 2016. 1. 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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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캡쳐
무한도전

무한도전에서 허심탄회하게 위기설에 대해 이야기 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62회에서는 '예능총회' 편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는 2015년 예능 대세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예능을 위한 예능인들의 대토론 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 윤종신, 서장훈 등을 비롯해 예능 전문 평론가 3인과 함께한다.

특히 '무한도전 5인 체제 이대로 괜찮은가', '전 녀석과 그 전 녀석의 복귀설', 그리고 '무한도전 위기설'까지 다룬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한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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