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제주 프리미엄 티백' 4종 출시

박신영 2016. 1. 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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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차(茶) 브랜드 오설록이 청정 제주 섬의 원물을 담아 특별한 풍미와 건강한 여유를 동시에 선물하는 블렌딩 티 '제주 프리미엄 티백' 4종을 오는 5일 출시한다.

새로이 선보이는 '제주 프리미엄 티백'은 제주의 대표 원물을 메인으로 하는 '오설록 베스트 셀링 블렌딩 티'를 음용이 편리한 티백 형태로 구현한 제품으로, 가격대비 풍성하게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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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차(茶) 브랜드 오설록이 청정 제주 섬의 원물을 담아 특별한 풍미와 건강한 여유를 동시에 선물하는 블렌딩 티 ‘제주 프리미엄 티백’ 4종을 오는 5일 출시한다.

새로이 선보이는 ‘제주 프리미엄 티백’은 제주의 대표 원물을 메인으로 하는 ‘오설록 베스트 셀링 블렌딩 티’를 음용이 편리한 티백 형태로 구현한 제품으로, 가격대비 풍성하게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 순수녹차’, ‘제주 삼다 영귤티’, ‘제주 유채 & 꿀티’, ‘제주 동백꽃 티’ 총 4종으로 구성했다. 먼저 ‘제주 순수녹차’는 깨끗한 제주 한라산의 스토리를 담았으며, 어린 찻잎만을 사용해 깔끔한 맛을 즐겨 볼 수 있다. ‘제주 삼다 영귤티’는 제주의 싱그러운 햇살과 해수의 향기를 머금은 영귤의 스토리를 담아낸 제품이다. 발효숙성차 삼다연에 싱그러운 영귤이 블렌딩 해 깊은 풍미와 상큼한 영귤의 향기를 동시에 느껴 볼 수 있다. 또한 ‘제주 유채&꿀티’는 따스한 봄날 제주의 꽃밭을 거니는 듯한 감미로움을 한껏 담아낸 티로, 향긋한 봄을 알리는 유채와 달달한 꿀을 블렌딩해, 따스한 봄날 제주의 꽃밭을 거니는 듯한 감미로움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제주 동백꽃 티’는 제주의 추운 겨울 속 꽃망울을 터뜨리는 붉은 동백꽃의 스토리를 담은 제품으로, 겨울의 차가움을 넘어서는 정열적이고 매혹적인 맛이 특징이다.

오설록 ‘제주 프리미엄 티백 4종’은 전국 백화점의 티샵, 티하우스, 오설록몰(www.osulloc.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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