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자세 요가,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도 화제.."지긋지긋한 뱃살"

온라인뉴스팀 2015. 12. 29. 13: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쥐 자세 요가
박쥐 자세 요가, 박쥐 자세 요가, 박쥐 자세 요가, 박쥐 자세 요가

박쥐 자세 요가와 함께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이 덩달아 관심이다.

뱃살을 줄여주는 습관 첫 번째는 남긴 밥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야식이나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깝다고 이를 먹었다가는 뱃살이 늘어나기 십상이다.

배고픔은 참을 바엔 간식을 챙겨 먹는 게 낫다. 배고픔을 참다가 식사를 하면 평소 먹던 양보다 많이 먹게 되므로, 열량이 높은 간식 대신 견과류나 방울토마토 등 저칼로리 간식을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공복으로 마트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공복에 마트에 가게 되면 필요 이상의 먹을거리를 충동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식사는 과식을 예방하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이 쉽다.

음식은 식탁에서 먹어야 한다. 식탁에 제대로 앉아 그릇에 덜어먹어야 양을 조절하면서 먹기 편해지기 때문이다. 개인 접시를 이용해 식사 할 때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면 과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식사를 하며 물도 함께 마셔야 한다. 적당량의 물은 과식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다량의 물을 마실 경우 위산이 희석돼 소화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저녁 식사 후 양치질은 바로 해야 한다. 식사 후 양치를 늦게 할수록 남아있는 식욕에 주전부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저녁 식사를 하자마자 양치질을 하면 식욕이 사라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뿐더러 치아 건강에도 효과적이다.

아무 간식이나 먹지 말아야 한다. 간식 중 가장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이다.

아침식사는 거르지 말아야 한다. 하루 중 아침식사가 가장 중요하다. 아침을 먹어야 뇌에 충분한 영양분이 공급돼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으며 든든한 아침 식사를 먹으면 점심과 저녁의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식사를 하며 물도 함께 마셔야 한다. 적당량의 물은 과식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다량의 물을 마실 경우 위산이 희석돼 소화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저녁 식사 후 양치질은 바로 해야 한다. 식사 후 양치를 늦게 할수록 남아있는 식욕에 주전부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저녁 식사를 하자마자 양치질을 하면 식욕이 사라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뿐더러 치아 건강에도 효과적이다.

아무 간식이나 먹지 말아야 한다. 간식 중 가장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이다.

아침식사는 거르지 말아야 한다. 하루 중 아침식사가 가장 중요하다. 아침을 먹어야 뇌에 충분한 영양분이 공급돼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으며 든든한 아침 식사를 먹으면 점심과 저녁의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