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젠, 신베니오와 콤보 암진단법 예비연구 개시

2015. 12. 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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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바이오벤처 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은 신베니오바이오시스템스와 공동으로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의 재발성 암 조기진단을 위한 새로운 기술의 효능평가를 위한 예비연구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신베니오의 ‘클리어아이디(ClearID)’라는 검사기술을 에이티젠의 엔케이뷰키트(NK Vue Kit)와 결합해 삼중음성 유방암으로 치료받았던 여성 중에서 방사선 영상 상의 예후나 전이가 보이지 않는 환자들의 재발성 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효율 시험이다.

클리어아이디 기술은 신베니오의 리퀴드바이옵시(LiquidBiopsy)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일반적인 혈류에 포함돼 있는 소수의 암세포를 찾아내 농축시킬 수 있다. 에이티젠의 엔케이뷰키트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선천면역시스템인 자연살해(NK) 세포의 활성을 측정하는 진단 도구다. 두 회사는 지난 9월 미국내 엔케이뷰키트의 판매를 위한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양사 의료담당이사인 폴 송(Paul Song) 박사는 “삼중음성 유방암은 재발 초기에는 방사선 영상으로 진단이 안 될 뿐 아니라 특별한 예후 추적 마커(marker)도 개발이 되어 있지 않는 무증상 전이성 재발암을 내포하고 있을 수 있다”며 “양사 기술을 결합해 사용할 경우 혈중종양세포가 장기나 골조직에 정착해 암으로 발전하기 전의 종양세포를 조기에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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