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사랑은 꽃배달서비스 오구플라워 꽃바구니로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며칠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는 우리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이에 맞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캐럴이 울려퍼지고 형형색색의 전구와 트리가 길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크리스마스는 사랑을 고백하기에 가장 좋은 날이다. 매년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지만 당신의 연인은 매번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이벤트나 선물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매년 다르게 준비해야 하는 선물로 고민된다면 올해는 꽃바구니를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당신이 보내는 꽃바구니와 그 안에 진심을 담은 카드를 받는다면 당신의 연인은 행복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한번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꽃배달이 크리스마스 이브나 당일이 아니고 지나서 배송되거나 주문한 상품과 다른 것이 배송된다면 당신의 연인이 느끼게 되는 것은 행복이 아닌 실망일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이벤트를 진행할 때에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를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한데 이미 검증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꽃배달서비스 전문업체인 오구플라워를 추천해 본다.
전국 꽃배달서비스 오구플라워는 올해 초 3단화환 5만9000원이라는 파격가로 꽃배달 경쟁에 뛰어들었다. 축하화환과 근조화환이 5만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되니 화훼업계에서는 대단한 돌풍을 일으켰다.
오구플라워의 노력은 합리적인 가격의 3단화환에서 멈추지 않고 서비스 시작 이후 각종 시즌에 맞추어 개업이나 승진에 전달하는 동서양란 및 화분과 각종 기념일에 선물하는 꽃바구니 등의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과의 신뢰 형성에 노력하여 현재는 꽃배달서비스 업체 중에 단연 돋보이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약속을 가장 중요시하는 회사답게 배송 완료 후에 신청 고객에게 배송 완료 사진 서비스를 실시하여 고객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오구플라워 관계자에 따르면 “꽃바구니를 선물한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고객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요청하신 날짜에 정확하게 배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주문하신 상품과 다른 상품이 배송되는 일이 없도록 배송 전에 철저한 검수를 진행하고 있다. 오구플라워는 꽃만을 배달하는 업체가 아닌 고객의 마음을 전하는 메신저 같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구플라워 문의 : 1800-59000
oh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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