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미카엘 "불가리아 장미 유명, 샤넬 향수 원료"

뉴스엔 2015. 12. 21. 23: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정상회담’ 미카엘이 샤넬 향수 원료가 불가리아에서 난다고 밝혔다.

미카엘 셰프는 12월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불가리아에 카잔 루크라는 지역이 있다. 거긴 사방을 둘러봐도 전부 장미가 있다. 거기서 장미 에센스 오일을 만들곤 한다”며 “샤넬 넘버5 향수 주원료다”고 말했다.

이어 미카엘은 “장미축제도 한다. 연인들과 함께 가면 좋다”고 말했고, 솔로인 전현무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MC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과 함께 기욤 패트리(캐나다), 니콜라이 욘센(노르웨이), 다니엘 린데만(독일), 새미 라샤드(이집트), 샘 오취리(가나),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그리스),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나카모토 유타(일본), 장위안(중국), 카를로스 고리토(브라질), 타일러 라쉬(미국),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폴란드)와 게스트 배철수, 불가리아 일일 비정상회담 대표 미카엘 셰프가 출연했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이소담 sodamss@

설리 가슴골 드러낸 파격노출 의상, 연애하더니 과감해졌네클라라, 다시 섹시로 컴백? ‘아찔 노출의상 인증샷’김현중 전여친 측 “친자 확률 99.99%, 인격살인 반성해라” 공식입장‘냉장고’ 청담동며느리 최정윤 연하남 예찬론 “연상, 내 피 못 달궈”기욤-송민서, 초밀착 노천탕 데이트 포착 ‘아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