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현대탈모, 두피열(熱)을 내려야 탈모가 치료된다

한국아이닷컴 이슬 기자 2015. 12. 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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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병원 발머스한의원 부산덕천점 최진우 수석원장

국내 탈모를 경험하고 있는 인구는 5명 당 1명 꼴이다. 또한 과거에는 탈모가 중년 이상의 유전적 탈모인자를 가진 남성에게서만 발생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었으나 현대의 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나타난다.

탈모를 가진 인구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상이 점점 다양해지는 원인은 무엇일까?

탈모치료병원 발머스한의원 부산덕천점의 최진우 수석원장은 “탈모한의원에서 진료를 보다보면 과도한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충분치 않은 수면 등 다양한 후천적인 원인에 의한 탈모환자가 유전탈모환자에 비해 많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이어 “특히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독소의 원활한 배출을 방해하며 스트레스 호르몬은 말초신경으로 가는 혈액을 차단해 모발로의 원활한 영양공급을 저해하고 자율신경계 항진으로 인한 두피열(熱)을 유발한다”면서 “두피열로 인해 뜨거워진 머리에서는 머리카락이 잘 자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발머스 탈모치료한의원의 논문에 따르면 탈모한의원을 방문한 전체 환자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83.6%의 20~30대 젊은 층이다. 또한 유전적 탈모원인이 전혀 없는 경우가 42%이며 남성탈모환자에 비해 탈모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던 여성탈모환자 역시 32%를 차지한다.

이들의 주요한 탈모원인은 두피로 쏠린 열을 뜻하는 두피열이다. 두피열은 피부장벽의 면역기능을 저하시키며 모공이 충혈, 모발의 생장주기 단축을 유발하는 주요한 원인으로 남성탈모, 여성탈모, 앞머리탈모, 정수리탈모, 스트레스탈모, 원형탈모, 산후탈모, 갱년기탈모 등을 유발한다. 발머스한의원은 탈모환자의 97,4%가 두피열로 인한 탈모증상 및 어깨결림, 만성피로, 안면홍조, 눈의 뻑뻑함, 입이 자주 마르는 증상, 변비, 생리불순 등 동반증상을 겪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최진우 수석원장은 “탈모는 유전질환이 아닌 생활습관병이다. 한 가족 안에서 탈모증상이 많이 발생하는 것 역시 탈모 자체가 유전되기 보다는 탈모를 일으키는 생활패턴과 성향이 비슷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면서 “탈모는 우리 몸의 면역력 및 장부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이며 선천적인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요인의 영향을 보다 크게 받는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에 따르면 탈모치료방법을 택할 때에는 두피와 모근 만을 돌보는 것이 아닌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시킬 탈모치료법을 택해야 한다. 부신(신장)기능을 강화하고 면역계, 호르몬계,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되돌려야 몸 건강과 함께 탈모가 치료된다.

끝으로 발머스한의원 최진우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탈모증상을 자각하면서도 이를 질환이라고 인지하지 못해 병을 키우고 있다. 또한 유전탈모를 겪는 많은 이들이 탈모를 불치의 질환으로 여겨 치료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탈모전문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탈모치료를 받으며 생활습관 개선에 노력한다면 탈모는 분명 치료될 수 있다. 희망을 잃지 말고 노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탈모치료에 대해 조언한 탈모한의원 발머스 부산덕천점 진료를 맡은 최진우 수석원장은 '머리를 식히면 탈모는 낫는다'와 '혁신적 탈모이론 열성탈모'의 저자이자 다수의 탈모 논문을 학계에 등재하며 활발한 탈모연구를 이어온 인물로 여러 방송에서 자문을 맡아 탈모치료한의사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탈모병원 발머스한의원은 열성탈모이론을 정립한 한의원으로 2015년 현재 68만2392건의 치료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22개(강남, 광주, 노원, 대구, 대전, 명동, 목동, 부산서면, 부산덕천, 부천, 분당, 수원, 안산, 안양, 압구정, 울산, 인천, 일산, 잠실, 창원, 천안, 홍대) 지점을 운영한다.

한국아이닷컴 이슬 기자 dew0514@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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