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관광청, 세부 '시놀룩 페스티벌' 개최
2015. 12. 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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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관광청은 1월 7일, 세부 시티에서 ‘시눌룩 페스티벌‘(Sinulog Festival)을 개최한다.
시눌룩 페스티벌은 세부에서 열리는 연례 축제로 11일간 진행한다. 어린 예수(산토니뇨)를 기리기 위한 종교 축제로 세부시에 가장 활력이 넘치는 기간. 축제의 이름이 세부아노어로 ‘춤’을 의미하는 만큼 세부 주민들의 화려한 춤 솜씨를 감상할 수 있다.
올해는 매년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그랜드 퍼레이드가 17일 열린다. 그랜드 퍼레이드는 필리핀 각 지역민들이 자기 고향을 대표하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행진을 하고, 세부 주민들은 드럼, 트럼펫 비트에 맞추어 두 걸음 나아가고 한걸음 후퇴하는 기도하는 모습으로 춤을 추며 거리를 행진한다.
축제 기간 동안 세부시 곳곳에서 수 많은 화려한 의상들과, 거대한 종이 인형들이 세부시를 장식하며, 거리에서 다양한 춤의 축제와, 불꽃 놀이 등이 열린다. 또한 마라톤, 페이스 페인팅, 사진 찍기 대회 등으로 해외관광객들도 같이 참여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필리핀 시눌록 페스티벌을 즐기려면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항공을 이용해 세부막탄 국제공항 도착 후 축제가 열리는 세부 시티까지 택시로 약 20분 정도 이동하면 된다. 필리핀항공은 인천-세부 직항 노선을 매일 1회, 세부퍼시픽항공은 인천-세부 직항 노선 매일 1회, 부산-세부 노선은 주 4회(월,수,금,토) 운항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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