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부터 오락까지 전주한옥마을호텔 마리호텔

2015. 12. 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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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대 사이에서 떠오르는 여행, 관광지 하면 전주한옥마을이다. 전통 모주부터 젊은이들 입맛을 사로잡는 먹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 그에 따라 전주의 숙박시설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정비하기 위해 좋은 곳에 머물러야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잠자리가 편안함을 물론 하루의 피로를 씻을 수 있는 곳도 필요하다. 하지만 가격 대비 안전하고 편안한 곳을 찾기란 어렵다.
전주 마리호텔은 가격과 한옥마을과 가까워 이동거리의 편안함까지 모두 갖춘 호텔이라고 할 수 있다. 잠자리뿐 아니라 지하에는 노래방, 스크린골프, PC(프린터 포함), 포켓볼 등이 있어 남녀노소 나이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다.
여행을 온 고객들은 짐이 많을수록 여행이 힘들어 짐을 줄이게 되는데 여성들은 고데기나 드라이기를 필수로 사용하지만 무거워 가져오지 못한다. 그러나 마리호텔에서는 고데기, 드라이기뿐 아니라 로션, 렌즈 액, 무스 등 생필품을 구비해놓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냉장고 안에 물과 음료를 재활용하는 곳이 많은데 마리 호텔은 새것으로 항상 준비해놓아 손님들의 위생에도 많은 신경을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중앙로 26, 외 1필지(우아동2가)
예약 및 문의 : 063)24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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