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시간조회, 시간&좌석 등급부터 요금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받자'
온라인이슈팀 2015. 12. 14. 08:37
'고속버스 시간 조회'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크다. 방법은 무엇일까?
고속버스 시간 조회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빠른 길 찾기 정보’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역과 출·도착터미널을 선택하면 출·도착 시각과 좌석 등급, 요금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코버스’나 ‘이지티켓’ 사이트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 사이트는 고속버스통합정보시스템이 설치된 터미널에서 운행하는 고속버스 노선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각 사이트의 ‘승차권 예약’란에서 출발지와 도착지, 출발 일시, 버스 등급을 지정하면 배차정보와 잔여 좌석, 요금, 운행 거리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속버스 시간 조회, 이런 편리한 방법이', '고속버스 시간 조회, 유용한정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투세 대상자, 2020년엔 수천명이라 봤는데 지금은 수십만명일 수도... 원인은 채권
- [인터뷰] “대통령이 찾는 양복점, 한땀 한땀 제작”...페르레이 손미현 대표
- “위고비 독주 끝내자” 글로벌 빅파마들, 비만신약 ‘왕좌의 게임’
- [개인연금 비상]① 보험사에 맡긴 노후자금 ‘마이너스’… 月 100만원 중 10만원 사업비 떼 가
- 고공행진 구리 가격,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 나오는 이유
- 방준혁 M&A 전략으로 성장한 ‘넷마블’... 코웨이·스핀엑스 덕봤지만 1조원대 차입금 숙제
- [체험기] “가성비에 휴양까지” 제주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
- [농축산 열전]② ‘형님·아우’ 하는 보리·밀… 곡식 넘어 기호 식품으로 진화
- ‘여성판 N번방’ 방통위는 “위법” 카카오 “회원 신고 없어 제재 불가”
- [가봤어요] “장인 정신에 매료”… 에르메스 팝업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