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공, 일반 일용직 아닌 전문직..하루 일당 40만원? '대박'
김수진 기자 2015. 12. 12. 13:01

[티브이데일리 김수진 기자] 타일공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타일공은 '조적'(벽돌 쌓기), '미장'(벽이나 천장, 바닥 등에 흙, 회, 시멘트 등을 바르는 것)과 더불어 '국제기능경기대회' 3대 건축 종목에 속한다.
특히 타일공은 건설현장의 일용직 중 가장 고소득을 보장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일공은 보통 일반 일용직의 2~3배를 받는 전문직으로 기술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숙련된 일꾼이어야만 시공이 가능한 특성을 지녔다. 최근에는 하루 일당이 40만원에 이를 정도로 전문 타일공의 수가 많지 않다고.
전문 타일공이 되기 위에서는 타일기능사 실기 시험에 통과해야 한다. 타일 기능사는 주어진 구조체의 벽, 바닥 등에 타일 부착용구와 절단용 공구 및 장비를 사용하여 타일을 가공, 시멘트 모르타르 등으로 붙여서 마감하는 등의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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