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축하·근조화환·화분, 전국 꽃 배달 매너 있는 '젠틀맨플라워'

2015. 12. 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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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꽃 배달 서비스를 많이 찾는다. 가까운 꽃집을 찾아서 직접 구매를 할 수도 있지만, 인터넷에 익숙해진 요즘은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보편화 돼 있다.

하지만 생화의 특성상 인터넷에서 본 상품 사진과 실제 배송 받은 상품이 너무 다르고, 품질 또한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해당 업체 측에 환불 요청을 해도 꽃의 훼손, 배송비 명목으로 환불이 100%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젠틀맨플라워는 이러한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원하는 고객에 한해 주문한 상품을 배송 전에 사진을 전송 하고, 배달 완료 후 인증 사진 및 문자 전송을 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젠틀맨플라워는 전국 2,000여개의 가맹점을 통해 주문 후 3시간 이내 배달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고객의 주문 접수부터 도착 시 까지 담당 매니저와 1:1 맞춤 서비스를 통해 주문 시 생길 수 있는 혼란과 문제를 최소화 시키는 서비스를 실행 하고 있다.

이에 젠틀맨플라워는 대한민국 꽃배달 서비스 최초로 ISO(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환경경영 시스템 ISO 14001과 품질경영 시스템 ISO 9001의 엄격한 인증규격에 적합함을 인증 받았으며, 2015년에는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서비스 혁신부분에 당당히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젠틀맨플라워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자사 브랜딩을 더욱 확고히 해, 전국 꽃배달 서비스의 선두가 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 한다. 신 개념 꽃 배달 멀티샵 젠틀맨플라워는 젠틀맨플라워 홈페이지(www.gentlemanflower.com) 또는 전화(1566-3289)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주문이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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