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금발 휘날리는 보헤미안 화보 "인형이 따로없네"
2015. 12. 7. 10:27
[헤럴드POP=김나희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의 분위기 넘치는 겨울 화보가 공개했다.
7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가 나나 특유의 스타일리시함이 고스란히 묻어난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나나는 오묘한 매력의 보헤미안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흩날리는 금발의 헤어스타일로 겨울 여인의 분위기를 한껏 더했다.
우선 나나는 블랙 컬러의 탑과 프린지 스커트에 파란색 머플러를 무심하게 휘감아 내추럴하게 매치했다. 여기에 심플한 쉐입에 키치한 스티커가 수놓아진 사만사타바사 카르티 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나나는 앙고라 스웨터와 브라운 컬러의 원피스를 매치했다. 그는 사만사타바사의 린다 백을 들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nahee12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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