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3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 출시

곽준영 기자 2015. 12. 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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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SK텔레콤과 함께 상용화에 성공한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Tablet to Car)'를 QM3에 탑재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T2C는 차량과 태블릿 PC가 연결되는 인포테인먼트 선택 옵션이다. 운전자는 탈부착이 가능한 태블릿 PC를 통해 T맵 길안내와 스트리밍 멜론 서비스, 음악, 영화 플레이어, 전화, 후방카메라 모니터, 실시간 날씨, 스티어링 휠 리모트 컨트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T2C는 QM3 센터페시아에 부착된 태블릿 어댑터에 태블릿을 넣으면 바로 작동되게 돼있어 기존 매립형 내비게이션의 번거로운 업그레이드 과정과 거치형 내비게이션이 차량과 연동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 르노삼성 측 설명이다.

사용 요금은 SK텔레콤 스마트폰 이용고객의 경우 가입된 데이터 요금제 그대로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타 통신사 이용고객은 태블릿 전용 1기가 요금제 가입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T맵 및 멜론 사용 시에는 해당 데이터 트래픽을 비과금 처리하므로 차량 애플리케이션만 사용할 경우 추가되는 요금은 없다.

'태블릿 내비게이션'을 위해 제공되는 태블릿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액티브' 모델로서 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추고 있다.

T2C 판매가격은 QM3 트림에 따라 SE와 LE에 탑재 시 40만원, RE와 RE 시그니처에 탑재시 10만원이다.

안경욱 르노삼성 애프터세일즈담당 상무는 "르노삼성과 SK텔레콤은 지난 2000년 초부터 모바일 텔레매틱스 기술 개발 협력을 진행해왔고 국내 최초의 다양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선보여 왔다"며 "T2C는 자동차 모바일 서비스를 양산형 차량에 탈부착이 가능한 태블릿으로 제공함으로써 커넥티드 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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