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겨울철 라운딩 돕는 신개념 니트카라 패딩 윈드브레이커 출시
유인근 2015. 12. 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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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기능성 의류 및 골프용품 전문브랜드 ‘데니스’(대표 박노준)가 2015년 겨울철 라운딩을 대비해 골퍼들의 잇(It)아이템을 출시했다.
데니스는 기능성을 기본으로 스타일리쉬함을 더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에 중점을 둔 올 시즌 트랜드에 맞춰 올겨울 라운딩을 대비해 방한에 중점을 둔 패딩 윈드브레이커를 선보였다. 니트카라 패딩 윈드브레이커는 데니스의 서브브랜드인 세서미스트리트에서 출시되었으며 톡톡 튀는 컬러와 특유의 디자인으로 패션 감각을 더했다.
스타일과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골퍼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슬림해 보일 수 있는 패턴을 사용했으며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에 패딩을 넣었으며 네크라인, 소매 및 몸통 부분에 니트소재를 사용해 스타일을 더했다. 올 겨울 스타일리시함을 더한 세서미스트리트의 니트카라 패딩 윈드브레이커는 라운딩부터 데일리룩까지 만족시키는 두잉(Doing) 골프웨어다. 니트카라 윈드브레이커는 남성용은 블랙과 화이트 2종, 여성용은 라임과 화이트 2종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데니스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
데니스는 기능성을 기본으로 스타일리쉬함을 더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에 중점을 둔 올 시즌 트랜드에 맞춰 올겨울 라운딩을 대비해 방한에 중점을 둔 패딩 윈드브레이커를 선보였다. 니트카라 패딩 윈드브레이커는 데니스의 서브브랜드인 세서미스트리트에서 출시되었으며 톡톡 튀는 컬러와 특유의 디자인으로 패션 감각을 더했다.
스타일과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골퍼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슬림해 보일 수 있는 패턴을 사용했으며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에 패딩을 넣었으며 네크라인, 소매 및 몸통 부분에 니트소재를 사용해 스타일을 더했다. 올 겨울 스타일리시함을 더한 세서미스트리트의 니트카라 패딩 윈드브레이커는 라운딩부터 데일리룩까지 만족시키는 두잉(Doing) 골프웨어다. 니트카라 윈드브레이커는 남성용은 블랙과 화이트 2종, 여성용은 라임과 화이트 2종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데니스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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