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 피싱카약

[머니투데이 김도화 에디터]

카약낚시를 즐기는 사람./사진제공=요트피아

최근 낚시용품점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카약을 타고 낚시를 즐기는 '카약피싱' 열풍이 불면서 낚시용품점에서 카약을 판매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사람들은 카약이 단순한 레크레이션 용도로 사용되는줄 아는데, 카약의 종류에 따라 피싱카약, 레크레이션 카약, 급류카약 등 제작방식과 모양에 따라 사용되는 용도도 다르다.

일부 낚시가계는 배스낚시와 바다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카약을 임대해 주기도 한다.

이렇게 카약낚시의 열풍이 불자, 저수지나 댐, 강 등에서도 쉽게 볼 수 있으며 카약대리점의 꿈꾸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주)클럽요티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피싱카약 특약점을 모집중이다.

저렴한 초기비용과 본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터넷 언론사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도 진행한다. 낚시 가계 업주에게 있어 또하나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카약 대리점 문의는 (주)클럽요티(1544-6438)로 무료상담 받을 수 있다.

요트피아 강석범기자 기사원문보기

김도화 에디터 kd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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