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라운지]모나리자 '부자되는집 벨벳데코'
신아름 기자 2015. 11. 16. 12:27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생활용품기업 모나리자는 부드러움과 도톰함을 강조한 저자극 화장지 '부자되는집 벨벳데코'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자되는집 벨벳데코는 부드러우면서도 두께감을 살린 벨벳 공법으로 만들어졌다. 때문에 피부자극 없이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침엽수와 활엽수 목재로 만든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 깨끗하고 3겹 데코 엠보싱으로 도톰해 비데 겸용으로 적합하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겨울철 인기 소재인 벨벳처럼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소비자 요구에 맞춘 신제품 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기존 제품의 품질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름 기자 peu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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