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골프연습장 활용법] 올바른 하체 동작이 좋은 스윙을 만든다

정리_황창연 기자, 사진_박재찬(F64스튜디오) 2015. 11. 16. 11: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사진과 같이 바닥에 클럽이나 막대를 11시, 12시, 1시 방향을 향해 내려 놓고, 버클이 앞쪽을 향하도록 밸트를 들고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다. 이때 밸트는 자신의 허리에 있는 밸트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

2. 그대로 백스윙하는 것처럼 골반을 1시 방향 클럽을 향해 돌린다. 이때 골반과 함께 밸트도 턴이 되어야 하며, 마찬가지로 골반과 손에 든 밸트의 버클이 1시를 향하도록 한다.

3. 백스윙 이후 임팩트 자세를 만든다. 역시 골반과 함께 밸트가 함께 움직여 버클이 12시를 향해야 한다.

4. 피니시 때는 골반과 버클이 11시 방향을 향하도록 한다.

골프 스윙에서 하체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하체를 정확히 사용하는 골퍼는 많지 않다. 하체를 어떻게 움직이고, 또 동작을 취해야 하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다. 특히 골반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렇다. 그러나 골반의 동작에도 빗면(플레인)이 존재한다. 이 골반의 플레인은 하체의 움직임을 올바르게 만들어주고, 결국 스윙의 질도 결정하게 된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스윙 때 골반 동작이 평행(플랫)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이는 올바른 동작이 아니다. 이런 동작은 백스윙 때 오버스윙이나 리버스피봇(역체중이동)이 만들어져 오히려 나쁜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샷의 결과는 말할 것도 없다.

이번 호에는 하체, 특히 골반의 움직임에 대해 소개한다. 이현호가 소개하는 힙 플레인(골반의 기울기) 동작을 정확히 익히면 올바른 엉덩이 회전을 통한 하체 스윙이 가능해진다.

이현호, KPGA 정회원, 나이키 스우시 스텝, 반트스포츠센터(임진한 골프아카데미 팀장), SBS 골프아카데미 진행

정리_황창연 기자, 사진_박재찬(F64스튜디오)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