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내딸 금사월' 전인화 복수, 안내상 덕 날개 달았다

전인화의 복수극이 ‘내딸 금사월’ 22회에서 안내상 덕분에 날개를 달았다.
11월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22회(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 신득예(전인화 분)는 주기황(안내상 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앞서 신득예는 강만후(손창민 분)를 돕는 최대주주 주기황이 실상 죽은 제 부친인 신지상(이정길 분)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그의 사위인 강만후를 돕고 있음을 알았다. 이에 신득예는 주기황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도움을 구했다.
신득예는 “강만후라는 사람 실체를 안다면 절대 돕지 못할 거다”며 “우리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바로 강만후다. 내가 그 사람 악행은 다 밝히고 죽을 거다”고 설득했지만 주기황은 신득예의 말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신득예가 한참을 무릎 꿇고 앉아 있다가 비틀거리며 일어나 “금빛 보육원 사고도 강만후 짓이다. 그런 사람을 그대로 두면 많은 사람들이 다친다”고 말하자 주기황의 눈빛이 바뀌었다. 주기황도 금빛보육원 사고로 친딸 주오월(이홍도/송하윤 분)과 생이별한 탓.
주기황은 금빛보육원 사고 이야기를 듣고서야 신득예를 도와 강만후의 강남 신도시 개발 사업을 막았다. 주기황이 힘을 쓴 덕분에 신득예는 강만후의 강남 신도시 개발 사업을 막을 수 있었다.
또 동시에 신득예는 강만후와 오혜상(박세영 분) 사이를 이간질했다. 신득예는 오혜상에게 강만후의 이름으로 “오민호(박상원 분)가 다녀갔다. 뭘 가져갔을 것 같냐”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오혜상이 강만후의 뒤통수를 치게끔 유도했다.
오혜상은 신득예의 문자메시지를 보고 강남 신도시 개발 사업 현장에서 소나무를 뽑은 인물이 강만후라고 폭로했고, 강만후는 갑작스런 공사 취소에 오혜상의 폭로가 더해지자 망연자실했다. 그런 두 사람을 지켜보며 신득예는 “전쟁은 이제 시작이다”고 말했다.
주기황은 신득예에게 “돕는 건 이번 한 번 뿐이다”고 말했지만 금빛 보육원 사고가 강만후 탓이라는 것을 알게 된 주기황이 강만후에게서 등 돌리는 것만 해도 신득예를 돕는 것. 신득예의 복수극이 주기황이라는 날개를 달고 더욱 짜릿해졌다. (사진=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22회 전인화 안내상 손창민 박세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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