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전인화, 박세영 움직여 손창민 치부 폭로

김문정 2015. 11. 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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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금사월' 전인화, 박세영 움직여 손창민 치부 폭로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내 딸 금사월' 전인화가 박세영과 손창민의 사이를 이간질했다.

15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김순옥 극본, 백호민-이재진 연출) 22회에서는 오혜상(박세영)이 강만후(손창민)의 문자에 치를 떠는 모습이 그려졌다.

만후는 혜상에게 '오민호가 찾아왔었다. 뭘 얻어 갔을 거 같니?'라는 문자를 보낸 것. 이에 혜상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고 "200년 된 소나무와 관련해 진실을 밝히겠다. 강남 신도시 개발 당시 소나무를 뽑은 사람은 강만후 회장"이라고 밝혔다. 이에 만후는 검찰에 소환됐다.

신득예(전인화)는 이를 멀리서 지켜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사실 혜상이 받은 문자는 득예가 만후를 가장해 보냈던 것. 득예는 혜상을 움직여 만후의 치부를 폭로하게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내 딸 금사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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