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전인화, 손창민-박세영 이간질 '반격'

전인화가 ‘내딸 금사월’ 22회에서 손창민과 박세영을 이간질 통쾌한 반격에 나섰다.
11월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22회(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 신득예(전인화 분)는 강만후(손창민 분)와 오혜상(박세영 분) 사이를 갈랐다.
강남 신도시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는 날 오혜상은 강만후에게 반기를 들었다. 오혜상은 전날 부친 오민호(박상원 분)가 강만후를 찾아갔었다는 사실을 알고, 강만후가 제 뒤통수를 쳤다고 여긴 것.
이에 오혜상은 기자회견을 열어 “강남 신도시 부지의 소나무를 뽑은 사람은 강만후 회장이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신득예가 꾸민 일. 신득예는 일부러 오혜상에게 강만후의 핸드폰으로 ‘오민호가 오늘 찾아왔다. 뭘 얻어갔을 것 같니?’고 문자 보냈다.
또 신득예는 주기황(안내상 분)의 도움을 얻어 강만후의 강남 신도시 개발 사업 역시 막았다. 오혜상의 폭로를 막으러 왔던 강만후가 끌려 나가는 모습을 보며 신득예는 “전쟁은 이제 시작이다”고 말했다. (사진=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22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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