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윤현민♥백진희, 자물쇠 키스 '로맨스 일보 전진'

황서연 기자 2015. 11. 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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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백진희 윤현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내 딸 금사월'의 윤현민과 백진희가 키스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이재진) 22회에서는 강찬빈(윤현민)이 금사월(백진희)에게 속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찬빈의 할머니 소국자(박원숙)와 친모 최마리(김희정)은 금사월을 부잣집 딸로 오인해 오혜상(박세영) 대신 그를 강찬빈의 연인으로 엮어줄 계획을 세웠다.

이에 소국자는 최마리를 시켜 금사월의 인성을 시험했고, 금사월의 착한 마음씨를 알고는 그를 남산으로 불러냈다. 소국자는 강찬빈도 남산으로 불러내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고, 자물쇠까지 쥐어주며 등을 떠 밀었다.

강찬빈은 할머니의 말을 듣고 용기를 내 자물쇠에 자신과 금사월의 이름을 적었고, 뒤늦게 도착한 금사월은 자물쇠를 발견하고 "누구 혼사 막을 일 있느냐. 당장 풀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그러자 강찬빈은 "기왕 잠근 거 내가 책임지면 되지 않느냐. 시끄러워 살 수가 있나"라고 말하며 금사월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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